바랑

♡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

半步 2007. 11. 28. 10:11

사랑은 따뜻함...
사랑은 기분 좋음

  약간 엉성하긴 해도 대충
이런 정도의 정의는 가능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주어서 ...

    따뜻함을 느끼는 것이 사랑입니다
    이런 것 모두 분명히 사랑이라는
    '무언가'의 일면입니다

      그렇다면 '미소'도 사랑입니다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오릅니다

      미소는 미소 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오릅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에서>

     

     

     

     

            - 전통찻집 / 한가롬 -






































    - 자두꽃 -


    - 벚꽃 -


    - 배꽃 -


    - 박태기아꽃 -


    - 라일락 -


    - 자목련 -


    - 꽃잔디 -


    - 앵초 -

     

     

     

     

     

     

     


    Ruggiero Leoncavallo (1858 - 1919) / Mattinata



    L'Aurora, di bianco vestita,
    Gi? l'uscio dischiude al gran sol,
    Di gi? con le rose sue dita
    Carezza de' fiori lo stuol!
    Commosso da un fremito arcano
    Intorno il creato gi? par,
    E tu non ti desti, ed invano
    Mi sto qui dolente a cantar:
    Metti anche tu la veste bianca
    e schiudi l'uscio al tuo cantor!
    Ove non sei la luce manca,
    Ove tu sei nasce l'amor! etc.
    흰 옷 입은 동녘 하늘에 저 태양의 문이 열려
    그의 분홍빛 손끝으로 꽃들을 어루만지니
    신비의 전율에 감동돼 만물은 생동하도다
    너는 아직 일어나지 않아 나 헛되이 노래하네
    너도 흰 옷을 입고 나와 내 노래에 문을 열어주오
    너 없는 곳에 빛이 없으니 너 있는 곳에 사랑이 있네
    너도 흰옷 입고 나와 내 노래에 문을 열어주오
    너 없는 곳에 빛이 없으니 너 있는 곳에 사랑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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